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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기사] 조계종 명예원로의원 도문스님, 계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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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각회 댓글 0건 조회 294회 작성일 23-11-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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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현경 기자 eonaldo@ibulgyo.com 출처 : 불교신문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662 


 호계원장 보광스님 등 17명 제자에게 전계

 


대각회는 10월26일 종로 대각사에서 ‘지리산 칠불선원 대은계맥 전계식’을 봉행했다.           대각회는 10월26일 종로 대각사에서 ‘지리산 칠불선원 대은계맥 전계식’을 봉행했다.

 

용성스님 탄신 160주년을 맞아 대각회는 10월26일 종로 대각사에서 ‘지리산 칠불선원 대은계맥 전계식’을 봉행했다.

조계종 명예원로의원 불심도문 대종사는 이날 보광스님(호계원장)을 비롯해 덕상스님, 혜능스님 등 17명 제자들에게 전계하고, 정법안장의 혜명을 단절시키지 말고, 대은계맥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도문스님은 “환성지안 대사의 순교 이후 단절된 계맥을 조선 순조26년 지리산 칠불선원에서 계맥이 단절되어 받을 수 없음을 염려하여 대은율사가 <범망경> ‘심지계품’과 <보살영락본업경>의 가르침에 따라 자서수계의 원을 세우고 7일 기도 중에 서광을 받아 자서수계임을 확신한 후 금담율사에게 전하였다. 이를 초의율사, 범해율사, 선곡율사, 용성율사, 동헌율사에 이르기까지 면면이 이어져 나에게 전해 온 것”이라고 설했다.

또 스님은 “해동계율의 초조인 자장율사가 정법의 보인으로써 계맥을 삼은 바와 같이 정법안장인 정전의 신표로써 용성율사의 <각설범망경> 및 <불설범망경연의>와 함께 전계증을 대각사 대각성전에서 보광스님에게 전한다”며 굳게 호지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계를 받은 스님은 무심보광(無心 普光), 월암덕상(月庵 德相), 고천혜능(古天 慧能), 명산법수(明山 法守), 묘성법안(妙聲 法眼), 무주법조(無住 法照), 심산법미(深山 法味), 무무선법(無無 善法), 정엄혜수(淨嚴 慧首), 선등혜명(善燈 慧命), 대덕지원(大德 智源), 향운환희(香雲 歡喜), 금선혜력(金仙 慧力), 대능유수(大能 濡首), 미광선일(彌光 禪一), 대몽현법(大夢 玄法), 보월종연(寶月 宗然)스님 총 17명이다.

 

어현경 기자 eonaldo@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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